연극 '사춘기 메들리' 관람했습니다

 

 

 

 

 

 

 

 

 

 

 

제가 다음을 시작하고나서 처음으로 보았던 웹툰이 사춘기 메들리였는데요. 드라마 스페셜로도 방송이 되었더라구요.

 

 

이번에는 사춘기 메들리가 연극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와 같이 보러갔습니다.

 

 

 

 

 

 

 

 

 

 

 

 

무대 배경은 남일군의 배경입니다. 시골 풍경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공연 시작 전 안내사항 알려주시는 선도부장님!

 

 

 

 

 

 

 

 

 

 

 

 

 

 

원작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말은 예상한대로 흘러갔지만 연극으로 보니 더욱 새로웠습니다.

 

 

 

특히 극 중 양아영 역으로 나오시는 여배우 분이 너무 이쁘셨어요. 역할 너무 잘 맡으신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팀으로 한 번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대학로 연극 / 연극 사춘기 메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