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링/맛집후기
설빙 '인절미토스트'
터윤
2016. 4. 18. 17:30
친구랑 막상 만나고 나니 할 게 없어서 설빙에서 인절미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친구가 별로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원래는 혼자 노트북하러 갈 때 먹으려고 했었는데 아직 쿠폰이 몇 개 더 있어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밥먹은 뒤라 간식도 괜찮았습니다.
주문한 인절미 토스트 입니다. 인절미가루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친구가 한 조각 정도 더 먹은 것 같았지만 눈 감아주기로 했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간식용으로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설빙 / 인절미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