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링/맛집후기

마노핀 '망고마빙'

터윤 2016. 6. 22. 20:00

 

 

 

 

 

 

 

 

 

노트북 수리를 맡기고 안암역 내부에 있는 마노핀에서 망고마빙을 먹었습니다. 마노핀 매장은 대부분 지하철 역사 내에 있는 것 같아요.

 

 

원래는 이디야커피와 설빙을 갈 예정이었지만 비가 오는 날이여서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역으로 내려가다가 마노핀으로 들렸습니다.

 

 

컵홀더가 표정이 그려져 있는 컵홀더여서 더욱 재미있게 보면서 먹은 것 같습니다. 더운 날 한 잔 마시면 더위가 싹 풀릴 것 같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다음에도 마노핀에 들려서 먹어야겠습니다.

 

 

 

 

 

 

 

 

 

 

 

 

 

 

 

 

 

 

 

 

 

 

 

 

 

 

 

 

 

 

 

 

 

 

 

 

[ 마노핀 / 망고마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