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링/맛집후기

베스킨라빈스 '엄마는 외계인'

터윤 2016. 8. 9. 22:24

 

 

 

 

 

 

 

 

 

 

친구랑 저녁시간 쯤에 만나서 친구가 베라를 사준다고 했는데 홀에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쥬씨를 먼저 먹고 베라를 갔습니다.

 

 

쥬씨를 먹고나서 할게 없어져서 고민하고 있는데 베라 자리가 남았길래 아깝기도 해서 어쩔 수 없이 제가 쿠폰을 구매해버렸습니다.

 

 

싱글레귤러 사이즈로 엄마는 외계인 맛을 초이스 했습니다. 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늦은 시간까지도 만석일 정도로 손님이 많았어요.

 

 

작은 사이즈여서 아쉽긴 했지만 친구랑 대화도 많이 하면서 잘 먹은 것 같아요. 매장에서 아는 노래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제목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엄마는 외계인을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으로 오표기된 점 사과드립니다. 현재는 수정완료 되었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아이스크림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 베스킨라빈스 / 엄마는 외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