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링/맛집후기

설빙 '치즈설빙'

터윤 2016. 8. 17. 21:14

 

 

 

 

 

 

 

 

 

친구가 설빙 가자고 말하는 것 같아서 설빙에서 치즈설빙을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못 먹고 PC 방에 가서 오늘 먹었습니다.

 

 

설빙은 항상 낮 시간대에 많이 갔었는데 밤 시간대에 먹는 설빙은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정말 디저트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치즈설빙 쿠폰만 몇개 남아있어서 친구에게 선택권이 치즈설빙밖에 없다고 했더니 친구가 흔쾌히 먹겠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치즈설빙 입니다. 오늘은 치즈 덩어리가 더 많아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스크림도 굉장히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먹고나서 PC 방에 갈까 생각했었지만 잔여시간도 없고 밤 시간대라 손님도 많을 것 같아서 다음에 가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다음에도 또 먹어야겠습니다.

 

 

 

 

 

 

 

 

 

 

 

 

 

 

 

 

 

 

 

 

 

 

 

 

 

 

 

 

 

 

 

 

 

 

 

 

 

 

 

 

 

 

 

 

[ 설빙 / 치즈설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