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링/맛집후기
이디야커피 '플레인요거트플랫치노'
터윤
2016. 9. 5. 16:00
체전 예선전 연습경기가 끝나고 동네로 와서 이디야커피에서 플레인요거트플랫치노를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라 간단한 후식이 땡기기도 했고 오늘 날씨도 더워서 고민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맛은 요플레를 얼려서 먹는 맛 같았어요. 원래 플레인을 선호하지않아서 다음에는 안 시킬 것 같네요.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다음에는 다른 음료를 먹어야겠습니다.
[ 이디야커피 / 플레인요거트플랫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