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링/맛집후기
KFC '하프&하프 버켓'
터윤
2017. 2. 18. 15:02
친구랑 아침부터 예정되어있던 일을 마치고 사가정역 근처에 있는 KFC 에서 하프&하프 버켓을 먹었습니다.
원래는 더블순살팩을 먹을까 고민했었는데 양이 조금 더 많은 하프&하프 버켓으로 초이스하게 되었네요.
음료는 친구가 지불했구요. 다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친구는 갓 튀긴 것이 아니라 아쉬웠다고 하네요.
저는 오랜만에 치킨을 먹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나름대로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온 것 같아요.
[ KFC / 하프&하프 버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