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알바하는 동네에 가서 기다리는동안 할리스커피에 가서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를 먹었습니다. 메뉴 이름이 되게 특이하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 입니다. 맨 위에 체리가 올라가있고 휘핑크림에도 체리시럽이 아낌없이 뿌려져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맛있었어요.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친구가 알바하는 동네에 가면 꼭 이 메뉴를 초이스 해야겠습니다.
[ 할리스커피 /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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