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초콜릿'

 

 

 

 

 

 

 

 

 

친구랑 영화 관람을 마치고 친구가 베스킨라빈스 쿠폰 있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친구가 보는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쿠폰을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원래는 롯데리아와 던킨도너츠도 쿠폰 후보 중 하나였는데 친구가 베스킨라빈스가 더 나을 것 같다고 해서 베스킨라빈스 쿠폰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싱글레귤러로 간단하게 초이스했고 맛은 초콜릿으로 주문했습니다. 진한 초콜릿 맛이 한참 입에 남았습니다.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가끔 베스킨라빈스도 와야겠습니다.

 

 

 

 

 

 

 

 

 

 

 

 

 

 

 

 

 

 

 

 

 

 

 

 

 

 

 

 

 

 

 

 

 

 

 

 

 

 

 

 

 

 

 

[ 베스킨라빈스 / 초콜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