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점심하고 간식을 사주고 나서 설빙 갈 돈 되냐고 물어보길래 설빙에서 인절미 설빙을 먹었습니다. 가장 무난하고 맛있는 메뉴이기도 하죠.
주문한 인절미 설빙 입니다. 친구가 가져오다가 인절미 가루를 조금 흘렸네요. 이번에는 인절미 가루와 떡 알갱이가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설빙을 먹고도 할 게 없어서 빠르게 헤어졌습니다.
[ 설빙 / 인절미설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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