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서 바람 좀 쐴 겸 잠깐 나왔다가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솜사탕 블라스트를 먹었습니다.
원래는 요거프레소로 갈까 생각했었는데 조만간 노트북하러 또 한번 갈듯해서 베스킨라빈스로 갔습니다.
주문한 솜사탕 블라스트 입니다. 역시 비주얼은 볼 때마다 대박인 것 같네요. 뚜껑이 제대로 안 맞긴 했지만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더위 날리기에는 딱 맞는 메뉴인 것 같아요. 다음에 또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 베스킨라빈스 / 솜사탕블라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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