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직 더위가 풀리지 않았는지 설빙도 가자고해서 하는 수 없이 왔습니다. 메뉴는 인절미설빙으로 초이스했구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설빙 매장에도 역대급으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매장이 넓은 편인데도 남은 자리가 많지 않았습니다.
영수증을 열심히 찍고 있는데 빙수가 벌써 나온 것 같았습니다. 인절미설빙은 정말 빠르게 나오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주문한 인절미설빙 입니다. 오늘은 떡과 후레이크를 더욱 많이 뿌려주신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더욱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친구가 설빙을 먹으면서 오빠닭 언급도 했었지만 자금이 부족한 관계로 다음을 기약하고 할 게 없어져서 집으로 왔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더운 날씨에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 설빙 / 인절미설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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