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치즈설빙'

 

 

 

 

 

 

 

 

 

 

 

친구가 쿠폰 사용할 수 있는 것 뭐가 있냐고 물어보길래 하는 수 없이 결국 설빙에서 치즈설빙을 먹었습니다.

 

 

원래는 친구가 스타벅스를 언급하기도 했었는데 사촌누나가 최근에 준 선물이라 막 쓰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디야커피를 갈까 하다가 동네 매장은 홀이 너무 작아서 자리가 없더라구요. 결국 설빙으로 왔습니다.

 

 

친구도 할 게 없으니까 쿠폰을 찾게 되는 것 같은데 쿠폰으로 놀아야한다는 사실이 조금 안타깝기는 했습니다.

 

 

 

 

 

 

 

 

 

 

 

 

 

 

 

 

주문한 치즈설빙 입니다. 오늘도 치즈 덩어리는 맛있었습니다. 항상 주문하고 후회하지 않는 메뉴는 치즈설빙인 것 같습니다.

 

 

친구도 연유까지 긁어먹을 정도로 잘 먹더라구요. 친구가 식사를 사주고 저는 디저트를 사준 격이 된 것 같아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쿠폰을 다시 모아둬야겠습니다.

 

 

 

 

 

 

 

 

 

 

 

 

 

 

 

 

 

 

 

 

 

 

 

 

 

 

 

 

 

 

 

 

 

 

 

 

 

 

 

 

 

 

[ 설빙 / 치즈설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