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노래방에 갔다가 떡볶이 생각이 나서 죠스떡볶이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먹었습니다.
죠스떡볶이는 정말 오랜만에 먹는 것 같아요. 4개월만에 오는거라 조금 더 새로웠습니다.
직원 분의 착오로 주문누락을 하셔서 튀김은 조금 더 기다렸다가 받았어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항상 떡볶이와 튀김만 먹는데 오늘은 매장이 바쁘기도 해서 그냥 이해를 했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오늘도 맛있게 먹고 온 것 같습니다.
[ 죠스떡볶이 / 떡볶이 / 튀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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