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어제 조금 사이가 안좋았었는데 오늘 화해의 의미로 친구가 피자스쿨에서 포테이토피자를 사주었습니다.
제가 다른 일정이 있었는데도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보자고 하더라구요.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는데 좋았습니다.
콜라와 갈릭디핑소스도 친구가 내주었습니다. 잠시동안 안좋았었는데 오늘 좋게 마무리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 피자스쿨 / 포테이토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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