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스쿨 '깐쇼새우피자'

 

 

 

 

 

 

 

 

친구가 설날인데도 피자스쿨이 열었다고 사주겠다고 연락이 와서 피자스쿨에서 깐쇼새우피자를 먹었습니다.

 

 

원래는 포테이토피자를 생각했는데 설날이기도하고 친구가 아끼지않고 깐쇼새우 피자를 초이스한 것 같네요.

 

 

음료는 제가 지불했습니다. 깐쇼새우 피자에 소스가 기본적으로 뿌려져있어서 좋았어요. 오늘은 피클도 주셨네요.

 

 

소스가 흐르고 토핑이 떨어졌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친구가 사줘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 피자스쿨 / 깐쇼새우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