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휴대폰 서비스센터에 갔다가 친구가 베라쿠폰 있냐고 물어보길래 결국 어쩔 수 없이 구매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출발하기 전에 쥬씨를 사줘서 맛있게 먹고 가서 싱글레귤러 정도는 고민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맛은 애플민트로 초이스했어요. 사과맛 치약을 먹는듯한 맛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잘 먹은 것 같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작은 사이즈였지만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 베스킨라빈스 / 애플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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