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일찍 헤어지게 되어서 저 혼자 돌곶이역 근처 마노핀에서 카페라떼를 마셨습니다.
핫음료라 날씨가 추워질때까지 기다리다가 기간 지나기전에 오늘에서야 가게 되었네요.
카페라떼는 쓴 맛이 끝에 남아있어서 항상 시럽을 타서 마십니다. 맛있게 마시고 온 것 같아요.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엄청 추울때 또 와야겠습니다.
[ 마노핀 / 카페라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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