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설빙 쿠폰 있는 것이 없냐며 언급하는 것 같길래 오랜만에 초코브라우니설빙 쿠폰을 구매했습니다.
한동안 치즈설빙만 먹었고 어차피 쓸 돈이었으니 포인트로 조금 사용하고 나머지는 제 자금으로 지불했네요.
주문한 초코브라우니설빙 입니다. 이제는 설빙 펫말 초콜릿도 올라가있네요. 쟁반에 까는 광고지도 생겼구요.
와이파이도 최신모델로 교체된 것 같더라구요. 새로운 분위기에 맞게 새로운 기분으로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친구가 생크림을 좋아해서 생크림 부분은 조금 양보해주면서 먹었네요. 저도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지난 글은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이런저런 인생 대화도 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와야겠습니다.
[ 설빙 / 초코브라우니설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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