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휴대폰도 기기변경한겸 진솔한 대화 좀 하다가 피자스쿨에서 깐쇼새우피자를 먹었습니다.
원래는 전날에 약속을 잡고나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끝났는데 결국에는 제가 지불해버렸네요.
음료까지도요. 그래도 오랜만에 깐쇼새우피자를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온 것 같아요.
[ 피자스쿨 / 깐쇼새우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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