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영화보고나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나와서 피자스쿨에서 포테이토피자를 먹었습니다.
사실 먹지 않아도 되는 상태였지만 친구가 점심을 먹지 않았다고해서 어쩔 수 없이 제가 지불했네요.
이번 달에는 여러모로 금전적으로 많이 나갈 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조금 자제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치즈와 포테이토 조합으로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잘 먹고 시간 잘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 피자스쿨 / 포테이토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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