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링

오후에 친구랑 만나서 대화를 조금 하다가 피자가 먹고싶다고해서 피자스쿨에서 포테이토피자를 먹었습니다.

제가 부담하는거여서 음료를 굉장히 고민했었는데 안 사고 얼마나 아낄까 생각해서 콜라와 피클을 집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전에 먹었지만 친구랑 먹으니까 더욱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치즈와 베이컨도 맛있었습니다.

[ 피자스쿨 / 포테이토피자 ]

친구랑 오랜만에 설빙에서 초코브라우니 설빙을 먹었습니다. 사실 얼마전 친구와 크게 다투었는데 친구가 그게

내심 걸렸던건지 미리 주문해두고 기다리겠다고하더라구요. 서둘러 점심을 먹고서 약속장소인 설빙으로 갔습니다.

주문한 초코브라우니 설빙 입니다. 제가 도착하고 3분 뒤 쯤 나왔어요. 설빙도 오랜만이고

초코브라우니 설빙 메뉴는 더더욱 오랜만이라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사과를 받고 이런저런 일상 대화도 하면서 재밌게 놀았던 것 같아요.

[ 설빙 / 초코브라우니설빙 ]

친구랑 시장 근처에서 PC 방을 하면서 놀다가 출출해져서 피자스쿨에서 포테이토피자를 먹었습니다.

콜라는 큰 사이즈로 제가 부담했구요. 친구가 지인에게 받은 자금이 있어서 알차게 먹고 놀 수 있었어요.

떡볶이랑 피자 사이에서 고민했었는데 아무래도 피자가 조금 더 땡겨서 바로 피자로 초이스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핫소스를 살까 하다가 친구가 갈릭디핑소스도 추가적으로 구매해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피자스쿨 / 포테이토피자 ]

친구가 아는 지인에게 모바일 쿠폰을 받게되어서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를 먹었습니다.

맥도날드 포스팅은 매우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방문을 안한지도 꽤 된 것 같네요.

친구랑 같이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퇴근시간이 늦어져 친구가 먼저먹고 일어나버렸네요.

천천히 혼자서 먹고 나오긴했지만 그래도 제 쿠폰까지 받아둔 친구가 고마웠습니다.

사용완료한 기프티콘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드는 가려놨어요.

친구덕분에 맛있게먹고 나온 것 같아요. 조만간 맥도날드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 맥도날드 / 빅맥세트 ]

친구랑 아침부터 연락을 하다가 만나서 설빙에서 초코바나나구슬설빙을 먹었습니다.

만났을때부터 계속 초코바나나구슬설빙 언급을 하길래 먹고싶은가보다 생각했어요.

친구 돈하고 제 돈하고 같이 합쳐서 결국 주문했네요. 가격이 조금 나갔지만 질렀습니다.

주문한 초코바나나구슬설빙 입니다. 현재 비투비와 콜라보 이벤트를 하고있는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은 기분이었고 구슬아이스크림 밑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시리얼도 들어있어서 같이 맛있게 잘 먹은 것 같습니다. 금방 다 먹은게 아쉬웠지만 맛있었습니다.

[ 설빙 / 초코바나나구슬설빙 ]

최근에 급여가 지급되어서 친구를 만나 피자스쿨에서 깐쇼새우피자를 먹었습니다.

원래는 고기 무한리필집을 가려고했었는데 자금부족으로 피자스쿨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저도 점심을 조금 먹은 상태였고 친구도 아침에 김밥으로 간단하게 먹었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피자스쿨 / 깐쇼새우피자 ]

친구랑 만나서 할게 없어졌다가 우연히 자금을 조금 받게 되어서 오랜만에 설빙을 들렸습니다. 설빙은 굉장히 오랜만에 오네요.

원래는 피자스쿨에서 피자를 먹고 베스킨라빈스를 갈까 하다가 노래방을 갔다가 설빙에서 인절미설빙을 먹기로 변경했습니다.

주문한 인절미설빙 입니다. 설빙 메뉴중에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맛있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인절미빙수를 맛있게 먹고 휴대폰 조금 하다가 헤어져서 집에 왔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 설빙 / 인절미설빙 ]

필자가 수료를 마친 기념으로 친구가 연극을 보여주겠다고해서 오랜만에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연극은 지난 여름에 트러블 메이트를 관람하고 3개월만에 와보네요.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친구랑 일찍 만나게 되어서 대학로에서 돌아다니다가 시간 맞춰 티켓부스로 갔습니다.

공연장 장소가 낯이 익다 했는데 단막극장에 공연을 관람하러 온 적이 있더라구요.

지난 4월에 관람했던 연극 '코미디의 왕' 이후로 오랜만에 단막극장에 와 보네요.

티켓부스 오픈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대기중인 관객이 꽤 많이 계시더라구요.

좌석은 22번, 23번을 배부받았네요. 얼핏보면 뒷줄 같아보이지만 앞에서 두번째줄이었습니다.

계속 앞 줄에만 앉다가 두번째줄에 앉아보네요. 앞 줄 보다는 두번째 줄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입장하고나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어떤 집 같은 풍경이죠. 거의 90 퍼센트는 장소 변경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후기를 써보자면 우선 정말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배우 분들도 무지 재밌었어요.

살짝 아쉬움이 남는게 있다면 없어도 될만한 장면들이 중간중간 존재하고 장점이자 단점으로는 공연

러닝타임이 70분으로 다른 공연보다 약간은 짧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후반에 크게 울컥하는 부분도

있었고 친구도 재밌게 본 것 같더라구요. 저 또한 집에 도착하고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공연이었습니다.

또한 극 중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곡이 올드 팝 'Good Bye' 인데 당분간 이 곡을 많이 들을 것 같아요.

나름 재밌게 관람하고 온 것 같아요. 친구와 힐링도 하고 공연도 보고 즐거웠던 주말을 보낸 것 같습니다.

[ 연극 / 찌질하지만 로맨틱하게 ]

필자가 익일 입대를 앞두고 있어 친구랑 만나서 친구가 피자스쿨에서 깐쇼새우피자를 사주었습니다.

이번주에는 계속 모임이 여럿 잡혀있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다행히 일정이 없어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깐쇼새우피자는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메뉴지만 그래도 그 가격만큼 맛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먹고 대화도 하고 들어가서 좋았어요. 수료하고 나와서 월급받으면 친구 한 번 사줘야되겠습니다.

[ 피자스쿨 / 깐쇼새우피자 ]

친구랑 악세사리를 보러 갔다가 베스킨라빈스에서 하프갤런 사이즈를 먹었습니다.

원래는 패밀리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31 데이여서 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가 되더라구요.

이전에 군것질을 배부르게 먹고온지라 자칫 남길 뻔 했지만 그래도 친구 덕분에 다 먹은 것 같습니다.

[ 베스킨라빈스 / 하프갤런 ]

오랜만에 친구랑 동네에서 만나서 할게 없어져서 롯데리아에서 핫크리스피, 새우팩을 먹었습니다.

친구도 큰 마음먹고 사주는 것 같아서 나름 고마웠던 것 같아요. 악세사리 얘기도 할겸 롯데리아로 들어왔습니다.

당일 포스팅을 하고싶었지만 요즘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일주일 가까이 지나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영수증에는 불고기버거로 되어있지만 직원실수로 인해 재결제해서 핫크리스피버거로 정상주문되었습니다.

주문한 핫크리스피, 새우팩 입니다. 각각 버거 두 개랑 양념감자, 치즈스틱, 음료 한잔 이렇게 구성되있네요.

롯데리아는 음료 리필 서비스가 되기때문에 음료에 대해서는 걱정없이 마셨습니다. 푸짐하게 먹었던 것 같아요.

[ 롯데리아 / 핫크리스피, 새우팩 ]

어디갈까 하다가 후식으로 베스킨라빈스에서 파인트 사이즈를 먹었습니다. 맛은 친구가 초이스해줬구요. 다 맛있더라구요.

오늘 빡쎄게 쓰자고 했는데 저랑 친구랑 거의 비슷하게 쓴 것 같아요. 소나기도 피하고 맛있게 먹고 헤어진 것 같습니다.

[ 베스킨라빈스 / 파인트 ]

필자의 생일기념으로 친구랑 피자스쿨에서 포테이토피자를 먹었습니다. 음료는 자금부족으로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네요.

사실 친구가 손가락이 조금 다쳐서 내일 수술이 잡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일을 챙겨주려는 모습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 전에 간식을 조금 먹고왔지만 그래도 평소만큼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치즈오븐스파게티도 먹어봐야겠어요.

[ 피자스쿨 / 포테이토피자 ]

후식으로 베스킨라빈스에서 파인트 사이즈로 먹었습니다. 맛은 친구가 초이스해서 잘 모르겠네요.

각자 취미생활에 들어가는 자금도 많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먹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 베스킨라빈스 / 파인트 ]

친구랑 PC 방에서 놀다가 동네로 와서 할게 없어져서 롯데리아에서 불고기, 새우팩 을 먹었습니다.

은행에서 잠시 있을 때 카페를 생각했었는데 친구가 선결제로 불고기, 새우팩 쿠폰을 구매하더라구요.

주문한 불고기, 새우팩 입니다. 저는 불고기버거를 친구는 새우버거를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이미 그 전에 이것저것 간식을 먹고 온 상태라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도 그에 맞게 뭘 사야할 것 같아서 물어보니 피자스쿨에서 피자를 또 먹을까 하다가 아무래도

무리일듯 싶어서 베스킨라빈스로 자리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 롯데리아 / 불고기, 새우팩 ]